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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22·문서 금융위원회-2026-06-23-2e539b9b
금융위원회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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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은 자본시장 인프라를 세계적인 기준에 맞춰 발전시키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여 더 편리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자본시장의 결제주기는 T+1일로 단축(올해 10월 로드맵 마련 목표)되고, 거래시간은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9월 14일) 및 프리마켓(2027년말 목표) 신설로 단계적 연장이 추진됩니다. 또한,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의 T+1일 이내 결제 인프라가 올해 말까지 구축되며, AI 기반 시장감시 시스템 고도화 및 AI 투자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자본시장 투자자들은 유동성 제약 완화, 거래시간 확대, 투자대상 다양화 및 강화된 투자자 보호의 혜택을 받습니다. 금융투자업계는 AI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새로운 서비스 제공 기회를 얻게 되며, 자본시장 유관기관들은 인프라 혁신 과제를 연계·조정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은 올해 10월 마련될 예정이며, 애프터마켓은 9월 14일부터,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결제 인프라는 올해 말부터, 프리마켓은 2027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핵심 정리

  •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자본시장 인프라 및 투자환경 설계
  • 자본시장의 AI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 및 관련 제도 개선 추진
  • 시스템 안정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혁신 추진
  • 유관기관 간 연계·조정을 통한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제고
  • 결제주기 단축, 거래시간 연장,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 과제 추진

용어 풀이

자본시장
기업이 자금을 모으거나 투자자들이 주식, 채권 등 금융 상품을 사고파는 시장을 말합니다.
결제주기
주식이나 채권 등을 거래한 날로부터 실제로 돈과 증권이 서로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T+1일
거래(Trade)가 이루어진 날을 기준으로 다음 영업일(1일)에 결제가 완료된다는 뜻입니다.
애프터마켓
주식시장의 정규 거래 시간이 끝난 후에도 추가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프리마켓
주식시장의 정규 거래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비상장주식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아 일반 시장에서 쉽게 거래하기 어려운 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조각투자
고가의 자산(부동산, 미술품 등)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소액으로 투자하고 그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입니다.
장외거래
증권거래소 같은 공식적인 시장이 아닌, 개인이나 기관끼리 직접 주식 등을 사고파는 거래를 말합니다.
유동성 제약
주식 같은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기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상황을 말합니다. 유동성 제약 완화는 현금화가 더 쉬워진다는 뜻입니다.
유관기관
어떤 일이나 정책과 관련이 있는 여러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컨트롤 타워
복잡한 여러 사업이나 기관들의 활동을 통합적으로 지휘하고 조정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이나 부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AI 투자 에이전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투자자에게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거나, 직접 투자 결정을 돕는 자동화된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식 결제주기가 'T+1일'로 단축된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현재는 주식을 거래한 날로부터 2영업일 후에 돈이 오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을 'T+2일'이라고 하는데, 앞으로는 하루 빠른 'T+1일', 즉 거래한 다음 영업일에 돈이 오가도록 바뀌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은 돈을 더 빨리 찾거나 다시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Q. 주식 거래 시간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현재 정규장 외에 추가로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한국거래소에서 정규장 마감 후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이 9월 14일부터 새로 생기며, 2027년 말에는 정규장 시작 전 거래할 수 있는 '프리마켓'도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Q. 이 정책으로 투자자들은 어떤 좋은 점이 있나요?

투자자들은 돈을 더 빠르게 활용할 수 있고(유동성 제약 완화), 주식 거래 시간이 길어져 원하는 시간에 거래하기가 편리해집니다. 또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시장 감시 시스템이 강화되어 더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됩니다.

Q. 비상장주식이나 조각투자 거래도 더 편리해지나요?

네, 그렇습니다. 올해 말까지 비상장 주식이나 부동산, 미술품 등을 나누어 투자하는 '조각투자'의 경우에도 거래 후 하루 만에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비상장 주식이나 조각투자 상품의 장외거래가 더 빠르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요약은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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