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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7.27·문서 국민권익위원회-2026-07-27-48de3b08
국민권익위원회

"국도 진출입 때마다 겪는 사고위험"… 아파트 주민 위해 '교차로' 설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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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주민들은 국도 1호선 진출입 시 먼 거리를 돌아서 유턴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급한 차선 변경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았습니다. 기존 국도 1호선이 교통량 증가로 인해 확장된 상태여서 본선 흐름을 저해하지 않는 해결책 마련이 어려웠으나, 1,650명의 주민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민원을 제기하면서 이 문제가 적극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천안시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단지 앞 국도 1호선에 '감응형 신호등' 방식의 새로운 교차로가 설치됩니다. 이를 통해 아파트 주민들은 국도 진출입 시 먼 거리를 우회하거나 위험하게 유턴할 필요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천안시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의 현재 653세대를 포함하여, 앞으로 최대 3천 세대까지 조성될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입니다. 이들은 국도 1호선 진출입 시 잦은 사고 위험과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언제부터인가요

교차로 신설 결정은 2024년 5월 24일 현장조정회의에서 확정되었습니다. 실제 교차로 설치 및 운영 시작 시점은 본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핵심 정리

  • 국도 1호선의 본선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감응형 신호등' 방식으로 교차로가 설치됩니다.
  • 교차로 설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아파트 단지 조합에서 부담합니다.
  • 관련 교통 기반시설의 이전과 교차로 설치 후의 관리는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가 담당합니다.
  • 기존에는 국도 진출입 시 유턴을 위해 0.4km에서 1.4km까지 우회해야 했으며, 급한 차선 변경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았습니다.
  • 국민권익위원회와 천안시, 천안서북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력과 주민들의 집단민원 제기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천안시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단지 주민
  • 해당 아파트 단지 인근에 조성될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민

용어 풀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의 불편이나 불공정함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을 접수하고 조사하여 해결 방안을 조정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현장조정회의
민원이 제기된 현장에서 관계 기관 담당자들과 민원인이 함께 모여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에 합의하는 회의를 말합니다.
감응형 신호등
도로의 차량 유무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신호등을 바꾸는 시스템입니다. 주로 본선 통행량이 많을 때, 지선(연결 도로)에서 진입하려는 차량이 감지되면 신호를 주어 불필요한 신호 대기를 줄이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집단갈등조정국
여러 사람의 이해관계가 얽혀 발생하는 복잡하고 큰 규모의 갈등이나 민원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내에 신설된 부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새로 생기는 교차로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새로 설치되는 교차로는 '감응형 신호등'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 신호등은 국도 1호선 본선에 차량이 없을 때만 아파트 단지 진출입 신호로 바뀌어, 국도 본선의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Q. 교차로 설치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교차로 설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아파트 단지 조합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Q. 교차로 설치 후 관리는 누가 담당하나요?

교차로 설치를 위한 기존 교통 기반시설의 이전과 교차로 설치 후의 관리 및 운영은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Q. 왜 교차로 설치가 필요했나요?

아파트 주민들이 국도 1호선으로 진입하려면 0.4km, 진출하려면 1.4km를 돌아서 유턴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았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도 어린아이를 태운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요약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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