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 8.30, 9.5. 두 차례 숙의토론회 개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저출생·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세대별 노동인구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여 일자리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도전 과제를 노사정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논의하고 미래 일자리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공론화 과정이 추진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숙의토론회를 2026년 8월 30일과 9월 5일에 개최합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 세대가 함께 일하는 '상생 일자리'와 생애 주기 동안 단절 없는 '평생 일자리'를 위한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미래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있는 모든 국민, 특히 청년층, 중장년층, 고령층 등 세대별 일자리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이 해당됩니다. 숙의토론회에는 이미 선정된 수도권과 비수도권 시민참여단 총 300명이 직접 참여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숙의토론회는 2026년 8월 30일(1차)과 2026년 9월 5일(2차)에 진행됩니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는 2026년 10월 1일에 보고되고, 10월 24일~25일에 열리는 '100인 시민회의'에서 구체적인 개선 방안 논의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정책 자체의 효력 발생 시점은 아직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핵심 정리
-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과제를 국민과 함께 찾기 위해 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숙의토론회가 수도권(연세대학교, 8.30.)과 비수도권(한국기술교육대학교, 9.5.)에서 두 차례 열립니다.
- •숙의토론회는 전문가 강연(이철희 교수, 한요셉 팀장, 성재민 선임연구위원)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 세대별 일자리 문제, 그리고 일자리 단절 문제를 다루고, 시민참여단이 분임 토의를 통해 해결 과제를 직접 발굴합니다.
- •논의 의제는 고령 인력 활용과 청년 일자리 진입을 조화시키는 '세대 상생 일자리' 체계 구축과, 노동생애주기 동안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평생 일자리' 체계 구축입니다.
- •토론회 후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추가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상생 일자리'와 '평생 일자리'를 위한 각각 3개씩, 총 6대 핵심 과제를 최종 선정합니다.
- •최종 선정된 6대 과제는 2026년 10월 1일에 위원회에 보고되고, 10월 24일~25일에 열리는 '100인 시민회의'에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용어 풀이 5개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경사노위)
- 대통령 소속의 사회적 대화 기구로, 노동계, 경영계, 정부, 그리고 국민이 함께 노동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 (공론화 특위)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국민과 함께 해결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입니다.
- 숙의토론회
- 시민들이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소그룹으로 모여 특정 주제에 대해 충분히 토론하며, 다양한 의견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참여형 토론 방식입니다.
- 상생 일자리
- 고령 인력의 경험과 노련함을 활용하면서도 청년층의 일자리 진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세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뜻합니다.
- 평생 일자리
- 청년기의 첫 취업부터 은퇴 후 재취업까지, 사람이 일생 동안 직업 활동을 하면서 일자리가 단절되지 않고 필요할 때 다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체계를 의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는 어떤 곳인가요?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산하 위원회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과제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입니다.
Q.'상생 일자리'와 '평생 일자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상생 일자리'는 고령 인력의 경험과 숙련을 활용하면서도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충돌하지 않는 일자리를 뜻하며, '평생 일자리'는 청년의 첫 취업부터 재취업까지 노동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일자리 단절 없이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체계를 의미합니다.
Q.이번 숙의토론회는 누가 주최하고 주관하나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주최하며, 한국갈등해결센터, 한국갤럽, 한국노동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이 요약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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