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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102개 고용센터 혁신" 전 국민 평생 일자리 토털케어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방안? 발표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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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구조 변화로 평생직장 개념이 약해지고 잦은 이직·전직이 요구되며, 인구구조 변화로 노동시장 불균형이 심화되고 지역 일자리 위기가 커졌습니다. 기존 고용센터는 반복적인 행정 업무가 많아 내실 있는 고용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혁신이 필요해졌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전국 102개 고용센터가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는 인공지능(AI)에 맡기고, 구직자와 기업을 위한 상담 및 일자리 연결 서비스에 집중하도록 바뀝니다. 시범 운영 결과, 상담 시간이 18분에서 73.8분으로 4배 이상 늘어나는 등 내실 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일할 권리를 가진 모든 국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 인재를 구하거나 고용 애로를 겪는 기업, 그리고 지역 단위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는 고용센터와 그 직원들이 대상입니다.

언제부터인가요

정책은 2024년 8월 20일 발표되었으며, '나만의 AI 고용센터'는 2026년 5월부터 대전고용센터에서 시범 운영 중입니다.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는 2026년 2월부터 전국 7개소에서 단계적으로 출범하고, 주요 혁신 과제들은 2026년 하반기에 과제별로 시범 운영되며, 2027년부터는 혁신 시범센터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핵심 정리

  • 구직자를 위한 '나만의 AI 고용센터'를 구축하여 설문 및 경력 분석을 통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담 상담사가 1:1 밀착 지원을 합니다.
  • 기업의 채용 어려움을 먼저 찾아 진단하고, '고용24 Firm Care AI' 시스템으로 채용 공고 작성 지원, 적합 인재 추천, 지원금 연계 등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합니다.
  • 지역에서 고용보험 데이터 등을 활용해 일자리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고용서비스 기관들의 역할을 조정합니다.
  • 고용센터는 행정 업무를 통합하고 간소화·자동화하며, 고용센터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체계를 서비스 중심으로 개편합니다.
용어 풀이 5
고용정책심의회
고용과 관련된 중요한 정책들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회의체입니다.
국정과제
정부가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정한 중요한 정책 목표나 사업입니다.
노동시장 미스매치
일자리에 필요한 기술이나 조건과 구직자가 가진 능력이나 원하는 조건이 서로 맞지 않아 생기는 불균형을 말합니다.
산업전환
주력 산업이 바뀌거나 새로운 산업이 생겨나면서 전체적인 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을 원하는 국민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득 지원을 통해 구직 활동을 돕는 제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앞으로 고용센터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고용센터는 서류 처리보다 구직자와 기업을 위한 상담과 일자리 연결 서비스에 집중하게 됩니다. '나만의 AI 고용센터'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취업경로를 추천받고, 필요한 경우 전담 상담사와 1:1 심층 상담을 통해 취업부터 경력 개발까지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Q.기업들도 고용센터의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네, 기업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센터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 채용 어려움을 진단하고, '고용24 Firm Care AI' 시스템을 활용해 채용 공고 작성 지원, 적합 인재 추천, 필요한 지원금 연계 등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여 채용부터 직원의 근속까지 원스톱으로 돕습니다.

Q.새로운 서비스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새로운 서비스는 단계적으로 도입됩니다. '나만의 AI 고용센터'는 2026년 5월부터 대전고용센터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다른 혁신 과제들은 2026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여 2027년부터는 여러 혁신 과제를 통합한 시범센터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역 특화 고용센터는 2026년 2월부터 전국 7개소에서 문을 엽니다.

Q.고용센터 직원들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고용센터 직원들은 '상담' 직렬에서 '고용서비스' 직렬로 개편되며, AI·데이터 활용, 심리 상담, 기업 인사(HR) 컨설팅 등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됩니다. 단순한 취업 실적보다는 구직자나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됩니다.

이 요약은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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