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 / 취업

발행 2026.06.04·문서 국가데이터처-2026-06-04-84a40f9c
국가데이터처

2024년 일자리이동통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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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계는 대한민국의 등록 취업자들이 성별, 연령, 기업 형태, 산업 등 다양한 특성에 따라 일자리를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파악하고 2023년 대비 2024년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발표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2024년 등록취업자는 26,250천명으로 전년 대비 105천명(0.4%) 증가했으며, 일자리 유지자는 373천명(2.0%) 증가한 반면 진입자는 164천명(-4.5%), 이동자는 103천명(-2.6%)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지율은 1.1%p 상승하고 진입률과 이동률은 각각 0.7%p, 0.5%p 하락했습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 통계는 대한민국의 등록취업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성별, 연령대(29세 이하,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 기업의 조직 형태(개인기업체, 정부·비법인단체, 회사법인) 및 산업(숙박·음식점업, 공공행정, 건설업 등)별 특성에 따라 일자리 이동 현황을 분석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2024년 일자리 이동 통계 결과로, 2023년 대비 2024년의 변화를 분석한 자료입니다.

핵심 정리

  • 2024년 등록취업자 수는 증가했으나, 신규 진입자와 기업체 간 이동자는 감소하고 일자리 유지율은 상승했습니다.
  • 일자리 진입률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으며, 일자리 유지율과 이동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습니다.
  • 29세 이하 연령대에서 일자리 이동률이 가장 높고, 40대에서 유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개인기업체에서 일자리 진입률이, 정부·비법인단체에서 유지율이, 회사법인 및 건설업에서 이동률이 가장 높습니다.
  • 기업 간 이동자 중 64.3%는 동일 조직 형태로, 72.6%는 동일 기업규모로, 50.2%는 동일 산업으로, 89.1%는 동일 종사상지위로 이동했습니다.

용어 풀이

등록취업자
정부에 공식적으로 기록된,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일자리 유지자
지난해와 같은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자리 진입자
새롭게 일자리를 얻어 일을 시작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일자리 이동자
이전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옮기거나, 직업이 바뀐 사람을 말합니다.
유지율
전체 일자리 중에서 같은 직장을 계속 다니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진입률
전체 일자리 중에서 새로 일을 시작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이동률
전체 일자리 중에서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이 바뀐 사람의 비율입니다.
개인기업체
개인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사업체나 가게를 말합니다.
정부·비법인단체
정부 기관이나 법적인 회사 형태가 아닌 비영리 단체를 뜻합니다.
회사법인
주식회사처럼 법으로 정해진 형태를 가진 일반 회사를 말합니다.
종사상지위
사람이 어떤 형태로 일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분류로, 예를 들면 상용직(정규직), 임시직, 자영업자 등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4년에 총 몇 명의 사람이 일자리를 가지고 있었나요?

2024년 등록된 취업자 수는 총 2,625만 명으로, 작년보다 10만 5천 명(0.4%) 늘었습니다.

Q. 작년과 비교했을 때, 새로 일자리를 찾거나 직장을 옮긴 사람들은 어떻게 변했나요?

새로 일자리를 찾은 사람(진입자)은 16만 4천 명(-4.5%) 줄었고, 다른 직장으로 옮긴 사람(이동자)도 10만 3천 명(-2.6%)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직장을 계속 유지한 사람(유지자)은 37만 3천 명(2.0%) 늘었습니다.

Q. 일자리를 옮기는 경향은 어떤 연령대에서 가장 두드러지나요?

29세 이하의 젊은 연령대에서 일자리를 옮기는 비율(이동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Q. 성별에 따라 일자리에 들어오고, 유지하고, 옮기는 방식에 차이가 있나요?

네, 여자가 남자보다 일자리에 새로 들어오는 비율(진입률)이 높고, 남자는 여자보다 현재 일자리를 유지하거나(유지율) 다른 일자리로 옮기는 비율(이동률)이 더 높습니다.

Q. 일자리를 옮긴 사람들은 보통 어떤 직장으로 이동했나요?

기업 간 이동한 사람들 중 64.3%는 동일한 조직 형태(예: 회사법인에서 회사법인으로), 72.6%는 동일한 기업 규모로, 50.2%는 동일한 산업(예: 제조업에서 제조업으로), 89.1%는 동일한 종사상 지위(예: 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를 유지하며 이동했습니다.

이 요약은 국가데이터처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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