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은 여야 공감대를 거쳐 추진한 사안이며, 센터 직원의 고용안정과 공정한 채용 절차의 원칙하에 추진 중입니다.
재외동포청재외동포청이 2023년 6월에 생긴 이후,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 간 업무가 겹치고 조직 운영이나 예산 사용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국회에서 꾸준히 나왔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통합이 추진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재외동포협력센터라는 기관이 없어지고, 그 역할과 재산은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됩니다. 이에 따라 협력센터의 직원 36명은 공무원 신분으로 전환되기 위한 채용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현재 재외동포협력센터에 소속된 직원 36명입니다.
언제부터인가요
2026년 10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핵심 정리
- •이번 통합은 여야가 함께 공감하여 추진한 일입니다.
- •센터 직원들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개 경쟁 채용 시험을 봐야 합니다.
- •정부는 직원들의 고용 불안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현재 재외동포협력센터에 근무 중인 직원
신청 방법·기간
현재 재외동포협력센터 직원들은 국가공무원 경력경쟁 채용 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신청 방법이나 기간은 본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용어 풀이 5개
- 재외동포협력센터
- 외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을 돕고 지원하는 업무를 하던 기관입니다.
- 재외동포청
- 외국에 사는 우리 동포 관련 정책을 총괄하고 동포들을 지원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 국가공무원 경력경쟁 채용 시험
- 공무원이 되려는 사람 중 특정 분야의 경력이나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 경쟁 채용 시험입니다.
- 공무담임권
-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법에 따라 공무원이 되어 나라의 일을 맡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 고용승계
- 기존 직원의 고용 관계를 다른 기관이나 회사에서 그대로 이어받는 것을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재외동포협력센터는 왜 재외동포청으로 합쳐지나요?
재외동포청이 2023년 6월에 문을 연 뒤, 재외동포협력센터와 업무가 중복되고 조직이나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계속 나왔기 때문입니다.
Q.이번 통합 결정이 갑자기 이루어진 것인가요?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지시로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국회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바탕으로 정부 내부 검토와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쳤고, 여야가 모두 동의하여 법적 절차(재외동포기본법 개정)를 마쳤습니다.
Q.재외동포협력센터 직원들은 모두 해고되는 건가요?
아닙니다. 센터 직원들은 공공기관 직원에서 공무원으로 신분이 바뀌는 것이므로, 관련 법에 따라 국가공무원 경력경쟁 채용 시험을 봐야 합니다. 정부는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센터의 기존 정원만큼의 공무원 자리를 따로 확보하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채용 분야를 만들 예정입니다.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는 직원을 위해서는 재외동포청 내에서 공무직이나 기간제 직원으로 채용하거나, 취업 상담 및 민간 회사 취업을 알선하는 등의 지원 방안을 계속 논의하고 있습니다.
Q.왜 기존 직원들을 특별히 채용해주거나 고용을 그대로 승계해주지 않나요?
공무원 채용은 모든 국민에게 공정하게 기회를 주고 공정하게 뽑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따라서 특정 기관 소속이었다는 이유만으로 특별히 고용을 승계해 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는 과거 공공기관끼리 합쳐질 때 고용 승계가 되었던 사례와는 법적인 성격이 다릅니다.
Q.통합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이 요약은 재외동포청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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