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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7.01·문서 고용노동부-2026-07-01-3a95b378
고용노동부

가짜 3.3 위장고용, 끝까지 책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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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책은 노동자를 정규직 직원처럼 고용하고도 개인사업자인 것처럼 꾸며 3.3% 사업소득세만 떼고 4대 보험에 가입시키지 않는 '가짜 3.3 위장고용'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세금 탈루 문제이자 노동자들이 실업급여, 산재보험 등 사회 안전망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고용노동부가 지난 3월 발표했던 '가짜 3.3 위장고용' 적발 사업장 72곳과 노동자 1,070명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4대 보험 미가입자를 소급 가입시키고, 미납 보험료 5억 2천만원을 추징하며, 사업장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실제로는 직원처럼 일하면서도 개인사업자처럼 3.3% 사업소득세를 내고 4대 보험에는 가입하지 못했던 노동자 1,070명과 이들을 위장고용한 사업장 72곳이 대상입니다. 앞으로도 위장고용이 의심되는 모든 사업장과 노동자가 해당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요

이번 달 1일부터 지난 3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한 후속 조치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반기 내내 위장고용에 대한 집중 단속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핵심 정리

  • 지난 3월, '가짜 3.3 위장고용'으로 72개 사업장과 1,070명의 노동자가 적발되었습니다.
  • 적발된 노동자 1,070명은 고용·산재보험에 소급(과거로 거슬러) 가입되었고, 사업장에는 미납 보험료 5억 2천만원이 추징되었습니다.
  • 사업장이 노동자의 보험 가입을 신고하지 않거나 늦게 신고한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 정부는 하반기에도 익명 제보, 구인광고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장고용 의심 사업장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 '가짜 3.3 위장고용'은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노동자가 실직이나 산재와 같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빼앗는 행위로 간주됩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본인이 사업소득세를 내는 프리랜서나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회사에 소속되어 지휘·감독을 받으며 정규직 직원처럼 일하고 있습니까?
  •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 가입시켜주지 않았습니까?

용어 풀이

가짜 3.3 위장고용
직원을 개인사업자처럼 꾸며 사업소득세(3.3%)만 떼고, 4대 사회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에는 가입시켜주지 않는 불법 고용 형태를 말합니다.
4대 보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사회보험 제도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소급 가입
보험에 가입했어야 할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서 가입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2년 전부터 가입한 것으로 처리)
추징
법을 위반하여 내지 않았거나 덜 낸 세금이나 보험료 등을 나중에 강제로 더 거두어들이는 행정 처분을 말합니다.
과태료
법규를 위반했지만 형벌을 줄 정도는 아닌 비교적 가벼운 위반에 대해 부과하는 일종의 벌금으로, 행정 질서 위반에 대한 금전적인 제재입니다.
근로소득세
회사의 직원으로서 월급이나 급여를 받고 일하는 사람이 내는 세금입니다.
사업소득세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처럼 독립적으로 일하고 돈을 버는 사람이 내는 세금입니다.
직권 가입
해당 기관(여기서는 근로복지공단)이 본인의 권한으로 직접 대상자를 보험에 가입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피보험자격 신고
회사가 직원이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 등에 가입해야 하는 자격이 생겼음을 정부 기관에 알리는 절차입니다.
원천세 신고자료
회사가 직원이나 프리랜서 등에게 소득을 지급할 때, 세금을 미리 떼어(원천징수) 정부에 납부하고 신고한 내역을 담은 자료를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가짜 3.3 위장고용’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실제로는 회사의 직원으로 일하는데, 개인사업자인 것처럼 꾸며 근로소득세 대신 3.3% 사업소득세를 내고 4대 보험에 가입시켜주지 않는 불법적인 고용 형태를 말합니다.

Q.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이나 노동자들은 어떻게 되나요?

이미 적발된 72개 사업장의 노동자 1,070명은 고용·산재보험에 과거로 거슬러 가입되었고, 사업장에는 내지 않았던 보험료 5억 2천만원이 추징되었으며, 관련 법규 위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Q. 앞으로도 이런 위장고용 단속이 계속되나요?

네, 고용노동부는 올 하반기에도 국세청 자료, 익명 제보, 구인광고 모니터링 등을 활용하여 '가짜 3.3 위장고용'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계속해서 찾아내고 단속할 계획입니다.

Q. 제가 만약 '가짜 3.3 위장고용'의 피해자라면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본문에 직접적인 신고 방법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정부가 '익명 제보'를 통해 위장고용 의심 사업장을 찾아낸다고 언급되어 있으니 익명으로 제보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Q. 4대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4대 보험에 가입하면 실업급여, 산업재해 보상, 노후 연금, 건강보험 혜택 등 실직, 질병, 은퇴 등 삶의 여러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요약은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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