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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여수시 1년 연장, 당진시 신규 지정!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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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기준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고용률이 하락했으며, 제조업, 건설업, 청년층의 고용이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일자리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이는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중동 정세 불안 같은 복합적인 요인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기존 '고용위기지역' 제도는 실제 고용 지표가 나빠진 후에야 지원할 수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가 2025년 7월 31일 신설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여수시는 고용 상황이 나빠질 위험이 있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 더 지정되어 2025년 8월 28일부터 2027년 8월 27일까지 지원을 받게 되며, 충남 당진시는 새로 이 지역으로 지정되어 2026년 8월 21일부터 2027년 8월 20일까지 지원을 받습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고용 상황이 어려워질 수 있는 전남 여수시와 충남 당진시의 주민과 기업, 그리고 고용 불안을 겪는 청년층 및 중장년층이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현재 지정된 8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여수, 광주 광산구, 포항, 서산, 울산 남구, 광양, 인천 제물포구, 당진)의 주민과 사업장도 이 제도의 혜택을 받습니다.

언제부터인가요

여수시: 2025년 8월 28일 ~ 2027년 8월 27일, 당진시: 2026년 8월 21일 ~ 2027년 8월 20일

핵심 정리

  • 전남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1년 더 연장되었습니다.
  • 충남 당진시가 철강업 등의 고용 감소를 고려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새로 지정되었습니다.
  • 두 지역의 시민과 기업은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지원, 생활안정자금 대출 등 다양한 고용 관련 지원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혜택을 받게 됩니다.
  • 정부는 2026년 일자리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청년층에는 일경험 및 'K-뉴딜 아카데미' 확대, '청년 첫 취업 지원제도' 신설 등을, 중장년층에게는 재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국민 누구나 AI 기반의 '나만의 AI 고용센터'를 통해 평생 동안 필요한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를 혁신할 예정입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거주지 또는 사업장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곳(전남 여수시, 광주 광산구, 경북 포항시, 충남 서산시, 울산 남구, 전남 광양시, 인천 제물포구, 충남 당진시)에 해당하는 경우
  • 해당 지역의 주된 산업(예: 여수시의 석유화학 산업, 당진시의 철강업 및 금속제품 제조업)의 부진으로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감소한 경우
  •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 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 우대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 (각 지원 사업의 세부 자격 요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용어 풀이 5
고용정책심의회
고용과 관련된 중요한 정책들을 논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전문가, 노동계와 경영계 대표,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하는 회의를 말합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고용 상황이 앞으로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정부가 미리 지정하여, 실제 위기가 닥치기 전에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평생 일자리 토털케어
졸업부터 퇴직까지, 즉 국민 개개인의 전 생애에 걸쳐 개인의 상황에 맞는 일자리 상담, 직업 훈련, 취업 알선 등 종합적이고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정부 예산을 사용하여 실업을 예방하고, 취업을 돕거나, 일자리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말합니다.
고용률
일할 수 있는 나이(보통 15세 이상)의 인구 중에서 실제로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 무엇인가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정부가 고용 상황이 나빠질 위험이 미리 보이는 지역을 지정하여, 실제 위기가 닥치기 전에 고용을 안정시키기 위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해주는 제도입니다. 기존의 고용위기지역 제도가 실제 고용 지표가 나빠진 후에야 지원할 수 있었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25년 7월 31일에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Q.여수시와 당진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해당 지역에 있는 기업이나 주민들은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 사업, 생활안정자금 대출 등 다양한 고용 관련 지원 사업에서 지원 조건이나 지원 수준 등에서 더 좋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Q.지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어디어디인가요?

이번에 신규 지정된 당진시를 포함하여 현재 총 8개 지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전남 여수시, 광주 광산구, 경북 포항시, 충남 서산시, 울산 남구, 전남 광양시, 인천 제물포구, 충남 당진시입니다.

Q.고용노동부가 이번 회의에서 또 어떤 내용을 논의했나요?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일자리 상황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청년과 중장년을 포함한 국민 누구나 일생 동안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용서비스를 혁신하는 방안도 심의·의결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들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Q.제가 청년이나 중장년인데, 이번 발표에서 저에게 해당되는 지원책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청년에게는 직업 경험 기회와 'K-뉴딜 아카데미' 등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첫 취업 지원제도(K-유스개런티)'를 새로 만들어 원하는 일자리와 역량 강화 기회를 넓힐 예정입니다. 중장년에게는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장을 늘리고, 적합한 일자리 발굴, 훈련, 직업 경험 등을 연계하여 경력 전환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요약은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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