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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대 과학기술원 창업원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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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책은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이라는 국가 과제를 달성하고, 딥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성장과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정부는 고유가·고물가 복합 위기를 극복하고 전국적인 창업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올해 4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과기원 중심의 딥테크 창업 지원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KAIST를 포함한 4대 과학기술원에 '창업원'이라는 전문적인 창업 지원 조직이 확대 및 신설되었습니다. 특히, 정부는 올해 4월 추가경정예산 398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창업가들에게까지 지원을 넓혔고, 9월부터는 학생 창업 휴학 기간 제한을 폐지하고 교원 창업 휴직을 최대 7년까지 허용하는 등 창업 관련 제도를 대폭 개선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 정책은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의 학생, 교수뿐만 아니라, 중부권, 서남권, 대경권, 동남권 등 각 과기원 권역의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기업, 그리고 딥테크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창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줍니다.

언제부터인가요

새로운 창업 친화적 제도 개선안(학생 휴학, 교원 휴직, 창업학점제 등)은 오는 9월부터 전면 적용됩니다. '이머징테크 글로벌 론치패드'와 '4대 과기원 창업리그' 같은 주요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은 이미 올해 6월과 7월부터 선발 및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핵심 정리

  • 4대 과학기술원에 '창업원' 조직이 확대 개편되어 지역 전체의 딥테크 창업을 지원합니다.
  • 정부가 398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하여 과기원 중심의 창업 지원을 지역 창업가들에게까지 확대합니다.
  • 딥테크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이머징테크 글로벌 론치패드'와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4대 과기원 창업리그' 등의 핵심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 학생은 휴학 기간 제한 없이 창업 활동을 할 수 있고, 교원은 최대 7년까지 창업 휴직이 가능해지는 등 창업 친화적인 제도가 9월부터 시행됩니다.
  • KAIST는 국내 4대 과기원 최초로 창업 활동을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창업학점제'를 도입하여 창업 인재의 안정적인 학업과 창업을 지원합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학생 창업가: 총장 승인 시 휴학기간 제한 없이 창업 활동 가능 (9월부터)
  • 교원 창업가: 창업 휴직 기간 최대 7년까지 허용 (9월부터)
  • KAIST 학생 창업가: 창업 활동을 정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음 (9월부터)
  • '이머징테크 글로벌 론치패드' 지원 기업: 중부권(KAIST), 서남권(GIST), 대경권(DGIST), 동남권(UNIST) 내 유망 테크 기업 (해당 사업은 이미 7월에 42개 기업 선발 완료)
  • '4대 과기원 창업리그' 참여 팀: 예비 또는 초기 창업가 (해당 사업은 이미 6월에 140개 팀 선발 완료)

용어 풀이

과기원 (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통틀어 부르는 말로,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특별 목적 대학입니다.
창업원
과학기술원이 가진 창업 역량과 자산을 활용하여 연구 성과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전문 지원 조직입니다.
딥테크 (Deep-Tech)
인공지능, 바이오, 우주항공 등 깊이 있는 과학 기술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 기술을 의미하며,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창업을 '딥테크 창업'이라고 합니다.
기술사업화
연구실에서 개발된 기술이나 연구 성과를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고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과정을 말합니다.
추경사업 (추가경정예산사업)
정부가 기존 예산으로 예측하지 못한 재정 상황이나 정책 목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도 중에 추가로 편성하는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뜻합니다.
PoC (현지 기술검증)
Proof of Concept의 약자로, 개발 중인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시장성이 있는지 등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IR Pitching (투자유치 설명회)
Investor Relations Pitching의 줄임말로, 기업이 잠재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사업 모델, 기술, 성장 가능성 등을 설명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발표하는 행사입니다.
VC (벤처캐피탈)
Venture Capital의 줄임말로, 높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경영 자문 등을 제공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는 투자회사를 말합니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Accelerating Program)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초기 투자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창업친화적 제도환경
창업 활동을 장려하고 창업가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기 좋도록 법률, 규정, 지원 프로그램 등 제도적인 틀을 마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업학점제
대학에서 창업 활동에 참여하거나 창업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것을 정규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IP 포트폴리오화 (Intellectual Property Portfolioing)
기업이 보유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들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여 기업 가치를 높이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4대 과학기술원"은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말합니다.

Q."창업원"은 어떤 곳인가요?

각 과학기술원이 오랫동안 쌓아온 창업 노하우와 자산을 활용하여, 우수한 원천 기술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지역 전체로 창업 역량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는 핵심 조직입니다. 첨단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창업을 돕는 거점 역할을 합니다.

Q.학생이나 교원이 창업을 할 때 어떤 점이 좋아지나요?

9월부터 학생은 총장 승인을 받으면 휴학 기간 제한 없이 창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며, 교원은 창업을 위한 휴직 기간을 기존 3년에서 최대 7년까지 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KAIST에서는 창업 활동을 정식 학점으로 인정해 학위 취득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Q.정부가 창업 지원에 특별히 예산을 더 썼다고 하는데, 얼마인가요?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올해 4월 추가경정예산으로 4대 과학기술원의 딥테크 창업 지원에 총 398억 원을 확대 지원했습니다.

Q.일반 시민이나 지역의 예비 창업가도 과학기술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4대 과학기술원이 직접 기획하고 지원하는 '과기원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각 지역의 예비 및 초기 창업가에게까지 확대되었습니다. '4대 과기원 창업리그'나 AI 1인 창업가 육성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요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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