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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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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주변을 탐색하고 사물을 쪼는 본래 행동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할 대상이 충분하지 않으면 닭들이 서로 쪼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닭의 동물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환경 개선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농촌진흥청은 닭의 본래 행동을 보장하는 '환경풍부화물 3종 효과 검증 연구'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 중이며,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사육 기술을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물복지 인증 서류 작성의 어려움에 대한 농가 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을 받았거나, 앞으로 인증을 받으려는 산란계 농가가 주요 대상이며, 장기적으로는 산란계 사육에 종사하는 모든 농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요

실증연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도 개선과 사육 기술 보급은 연구가 끝난 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핵심 정리

  • 국립축산과학원이 닭의 본래 행동을 유도하는 '환경풍부화물 3종'의 효과를 검증하는 현장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서류 작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연구 결과와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닭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동물복지 사육 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산란계를 키우는 농가 중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받았거나, 앞으로 인증받을 계획이 있는 농가
용어 풀이 5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동물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에서 사육되었음을 정부가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산란계
알을 낳는 닭을 말합니다.
환경풍부화물
닭이 쪼기, 탐색 등 본래 가지고 있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닭장 안에 제공하는 물건이나 재료를 말합니다. (예: 곡물 블록, 알팔파 건초 묶음, 현무암 부석)
평사 계사
닭이 횃대나 산란상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에서 기르는 방식의 닭장입니다.
방사장
닭이 실내 닭장뿐만 아니라 외부의 땅바닥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환경풍부화물 연구는 어떤 농장에서 진행되나요?

전남 곡성군에 있는 '강변축산'이라는 동물복지 인증 산란계 농장에서 진행됩니다. 이 농장은 13개의 평사 계사와 1개의 방사장에 7만 6천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Q.환경풍부화물은 어떤 효과가 있나요?

닭이 본래 가지고 있는 쪼기, 탐색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는 대상을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닭들이 서로 쪼는 행동을 막아 건강하게 사육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Q.이번 실증연구 결과는 언제쯤 발표되고 어떻게 활용될 예정인가요?

연구는 2028년까지 진행되며, 연구 결과는 환경풍부화물의 효과와 농가 적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어 새로운 동물복지 사육 기술 개발 및 보급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 요약은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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