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취업선원 총 60,543명, 한국인 선원은 매년 감소 추세
해양수산부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선원들이 얼마나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외국인 선원들은 얼마나 고용되는지, 월급은 어느 정도인지 등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한국선원통계연보'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점점 줄어드는 한국인 선원과 높아지는 선원들의 평균 연령 같은 문제에 대응하고, 더 좋은 선원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세우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지난해(2025년 기준) 우리나라 배에서 일하는 선원 수는 총 60,543명이었는데, 이 중에서 한국인 선원은 전년보다 1,359명 줄어든 27,372명이 되었고, 외국인 선원은 650명 늘어난 33,171명으로 한국인 선원보다 많아졌습니다. 한편, 40세 미만 젊은 선원의 비율은 25.3%로 최근 3년간 꾸준히 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났습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 통계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모든 배 타는 사람(선원)들에게 해당하며, 특히 고령화가 진행 중인 한국인 선원들과 이 직업을 선택하려는 청년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이 통계 자료는 2025년 말까지의 상황을 분석한 것이며, 해양수산부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선원 일자리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핵심 정리
- •202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배에서 일하는 선원은 총 60,543명이었으며, 한국인 선원은 줄고 외국인 선원은 늘어 이제는 외국인 선원이 더 많습니다.
- •한국인 선원의 월평균 임금은 655만 원으로, 작년보다 5.0% 올랐습니다.
- •한국인 선원 중 60세 이상이 43.9%로 여전히 나이 드신 분들의 비중이 높지만, 40세 미만 젊은 선원의 비중은 최근 3년간 22.1%에서 25.3%로 점차 늘고 있습니다.
- •해양수산부는 선원들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젊은 선원들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용어 풀이 5개
- 취업선원
- 배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 한국선원통계연보
- 우리나라 선원들의 일자리 현황, 임금, 나이 분포 등을 담은 해양수산부의 연간 보고서입니다.
- 해양수산부
- 바다와 관련된 일, 즉 어업, 항만 관리, 선원 정책 등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입니다.
- 국가통계포털(KOSIS)
- 대한민국 정부가 발표하는 모든 공식 통계 자료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인터넷 웹사이트입니다.
-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 선원들의 복지 향상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외국인 선원이 한국인 선원보다 더 많아졌나요?
네, 2025년 통계를 보면 외국인 선원은 33,171명으로, 한국인 선원(27,372명)보다 많아졌습니다. 한국인 선원 대 외국인 선원의 비율은 2021년 54.3% 대 45.7%에서 2025년 45.2% 대 54.8%로 바뀌었습니다.
Q.한국인 선원들의 평균 월급은 얼마인가요?
2025년 기준 한국인 선원의 월평균 임금은 655만 원입니다. 이는 2024년(624만 원)보다 31만 원(5.0%) 오른 금액입니다.
Q.젊은 선원들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2025년 기준으로 40세 미만 청년 선원은 전체 한국인 선원의 25.2%(6,922명)를 차지합니다. 이 젊은 선원의 비율은 최근 3년간 꾸준히 늘고 있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Q.이 통계 자료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한국선원통계연보'는 정부 통계 자료를 모아둔 국가통계포털(kosis.kr)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누리집(www.koswec.or.kr)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요약은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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