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청 상생부터 조기 경력 설계까지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7개사 선정
고용노동부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1,000인 이상 기업이 정년 등으로 퇴직하는 50세 이상 노동자에게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이 제도의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더 많은 노동자들이 좋은 재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함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노동자가 스스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자신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우수기업 7개사를 '2026년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는 원·하청 상생협력과 40대부터의 조기 경력 설계 등 제도 개편 방향을 현장에서 잘 구현한 기업들을 인정한 것입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 보도자료는 퇴직을 앞둔 노동자들에게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과,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재취업 또는 이직을 준비하려는 만 50세 이상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1,000인 이상 기업에서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퇴직하는 50세 이상 노동자들이 이 서비스의 주요 대상입니다.
언제부터인가요
2026-09-15
핵심 정리
- •노동자가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7개사가 선정되었습니다.
- •백송의료재단은 협력기업과 함께 서비스를 운영하여 현장직 노동자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한국콜마는 노동자 수요에 맞춘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만 50세 이상 신규 채용자를 위한 온보딩 지원체계를 마련해 서비스 범위를 조기 경력관리까지 확대하여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선정된 기업들은 근무 형태와 노동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중소기업과의 공동 컨설팅, 자격취득 비용 지원, 교육 몰입 시간제 등 혁신적인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1,000인 이상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
- ✓정년 등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는 이유로 퇴직하는 경우
- ✓만 50세 이상인 노동자
용어 풀이 4개
- 재취업지원서비스
- 1,000인 이상 기업이 정년 등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는 이유로 퇴직하는 50세 이상 노동자에게 진로를 설계하고, 일자리를 찾아주며, 취업이나 창업을 위한 교육 등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 원·하청 상생
- 원청 기업(원청사)과 하청 기업(협력사)이 서로 이익을 주고받으며 함께 발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정책에서는 원청 기업과 하청 기업의 노동자들이 함께 재취업지원서비스를 받는 모델을 말합니다.
- 조기 경력 설계
- 퇴직 직전에만 경력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40대와 같이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앞으로의 경력 방향과 퇴직 후 삶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을 뜻합니다.
- 노동자 선택 중심
- 재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을 기업이 일방적으로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 개개인이 자신의 필요와 상황에 맞춰 원하는 교육이나 상담 등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들이 제공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재취업지원서비스는 노동자들이 자신의 경력을 다시 설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설계, 취업 알선, 취업 및 창업 교육 등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Q.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심사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심사에서는 노동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되었는지, 근로 시간 조정 등 참여 편의가 제공되었는지, 그리고 고용노동부의 제도 개편 방향(예: 중소기업 또는 원·하청 공동 이행, 40대부터의 조기 경력 설계)을 현장에서 잘 구현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Q.수상 기업 중 원·하청 협력 모델을 운영한 곳은 어떤 점이 특별했나요?
최우수상을 받은 백송의료재단은 협력업체와 공동 컨설팅을 진행하여 원·하청 노동자가 함께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교육 참여 시간을 유급 근로시간으로 인정하며 근무일을 조정하여 현장직 노동자들의 참여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이 요약은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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