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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7.22·문서 교육부-2026-07-22-11ff4fa8
교육부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재미동포 유아·청소년 한국어교육 두텁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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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외동포 한국어 교재가 초등학생 이상에 맞춰져 있어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교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유아용 교재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한글학교 수업이 점차 시청각 발표 방식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디지털 수업 자료를 제작하는 등 재미동포 교육 현장의 필요와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 정책이 마련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2026년에 미국 내 재미동포 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전년 대비 6천 권 늘어난 총 18만 5천 권의 교과서와 교재를 보급하며, 특히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로운 유아용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여 지원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유아 및 청소년 자녀와 이들을 가르치는 미국 내 600여 개의 한글학교 및 한글학교 교사들이 이 정책의 주요 대상입니다.

언제부터인가요

2026년 지원 계획은 2026년 7월 24일 발표되며, 2026년도 교재·교과서 15만 6천 권은 이미 3월에 배송되었고, 나머지 2만 9천 권은 10월까지 배송될 예정입니다.

핵심 정리

  • 2026년 미국 지역 한글학교에 교과서·교재 총 18만 5천 권을 보급하여, 2025년 17만 9천 권보다 6천 권 더 많이 지원합니다.
  • 그동안 초등학생 이상 수준에 맞춰져 있던 교재와 달리,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로운 재외동포 유아용 한국어 교재 4만 3천 권(미국에 2만 1천 권)을 개발하여 보급합니다.
  • 기존 한국어 교재를 파워포인트(PPT) 형식으로 재구성한 한글학교 수업자료를 개발하여 소개 및 시연할 예정입니다.
  • 각 한글학교에 교재·교과서가 필요한 만큼 보급하고, 소규모·신생 한글학교에 여유분을 재배분하며, 한글학교 교사 대상 현지 연수를 지원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입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미국 내 한글학교에서 한국어, 한국 역사 및 문화를 배우는 재미동포 유아 및 청소년
  • 재외국민단체 등이 설립하여 관할 재외공관장에게 등록한 미국 내 한글학교

용어 풀이

재미동포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교포를 말합니다.
한글학교 (주말한글학교)
외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한국어, 한국 역사, 한국 문화를 가르치기 위해 재외국민단체 등이 자체적으로 설립하여 재외공관장에게 등록한 비정규 학교입니다.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재외동포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재단입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NAKS)
미국 내 한글학교들을 대표하는 가장 큰 재외동포 교육 단체입니다.
한국교육원
재외동포의 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교육부 산하의 기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새로 지원되는 한국어 교재와 자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6년에는 미국 내 한글학교에 총 18만 5천 권의 교과서와 교재가 보급되며, 특히 미취학 아동을 위한 유아용 한국어 교재 4만 3천 권(미국에 2만 1천 권)이 새롭게 개발되어 지원됩니다. 또한, 기존 교재를 파워포인트 형식으로 만든 디지털 수업 자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Q. 재외동포 유아용 한국어 교재는 왜 개발되었나요?

그동안 개발된 한국어 교재들이 주로 초등학생 이상 수준에 맞춰져 있어,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교재가 필요하다는 현장 한글학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발되었습니다.

Q. 한글학교에서는 지원받는 교재와 자료를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원이 지역 내 한글학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필요한 만큼 교재·교과서를 보급합니다. 학생 수 변동 등으로 생긴 교재 여유분은 소규모·신생 한글학교에 재배분되기도 합니다.

Q. 이 지원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2026년 지원 계획은 7월 24일 발표되며, 2026년도 교재·교과서 중 15만 6천 권은 이미 3월에 배송되었고, 나머지 2만 9천 권은 10월까지 배송될 예정입니다. 유아용 교재와 디지털 수업 자료도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 및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요약은 교육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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