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일원」 명승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월출산 일원이 화강암 산악 경관을 기반으로 국가 제의, 불교문화, 시문과 옛 기록이 장기간 축적된 복합적 산악 문화경관으로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어 이를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국가유산청이 「월출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앞으로 30일간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입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 정책은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월출산과 그 주변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하며, 월출산을 방문하는 모든 국민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핵심 정리
- •오랜 역사와 문화가 담긴 복합적인 산악 문화 경관으로, 나라의 제사, 불교문화, 시문, 기록 등 다양한 유산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 •무위사와 도갑사 등 유서 깊은 사찰들이 있어 고려부터 조선 시대까지 서남부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공간임을 증명합니다.
- •독립적인 화강암 산괴로서 독특한 지질 및 생태적 가치를 지니며, 식충식물과 같은 특이 식생이 분포합니다.
- •평야와 암봉의 강렬한 대비, 날카로운 스카이라인, 기암절벽 등 빼어난 경관미를 자랑하며, 원경, 중경, 근경 등 다양한 시점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 •구정봉의 아홉 우물 등 지형과 관련된 신앙 및 설화가 전해져 인문지리·민속학적 가치가 높고, 고대부터 근대까지 명산에 대한 인식 변화를 보여주는 기록유산적 가치도 뛰어납니다.
용어 풀이
- 국가지정자연유산
- 국가에서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 등을 인정하여 법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는 자연유산입니다.
- 명승
- 자연 경치가 뛰어나고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아 국가에서 특별히 지정하여 보존하는 장소를 말합니다.
- 지정 예고
- 어떤 대상에 대해 공식적으로 지정하기 전에, 해당 사실을 미리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입니다.
- 산악신앙
- 산을 숭배하고 산에 깃든 신령에게 제사를 지내며 복을 비는 전통적인 믿음입니다.
- 선종사찰
- 불교의 여러 종파 중, 참선(명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것을 중시하는 선종 계열의 사찰을 말합니다.
- 산괴
- 주변 평야나 낮은 지형에서 갑자기 솟아오른 거대한 산 덩어리를 이르는 지질학 용어입니다.
- 돔형 암봉
- 둥근 지붕 모양의 바위 봉우리를 말합니다.
- 성곽형 암릉
- 마치 성벽처럼 길게 늘어선 바위 능선을 말합니다.
- 스카이라인
- 건물이나 산 등의 윤곽이 하늘과 만나는 경계선을 말합니다.
- 원경/중경/근경
- 풍경을 바라볼 때 시야에 따라 먼 곳(원경), 중간 거리(중경), 가까운 곳(근경)으로 나누어 부르는 말입니다.
- 인문지리
- 자연환경이 인간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인간 활동이 지표면에 나타나는 현상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 민속학
- 한 민족이나 지역 사회의 풍습, 신앙, 예술, 언어 등 전통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 유산기
- 옛 선비들이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한 일종의 여행기입니다.
- 시문
- 시와 글을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 국가유산위원회
- 국가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입니다.
- 적극행정
-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태를 말합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
- '공공누리'는 공공기관이 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해놓은 이용 허락 표시입니다. 제1유형은 출처만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월출산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 예고된다는데, '명승'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명승'은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곳을 나라에서 특별히 지정하여 보존하고 관리하는 국가유산의 한 종류입니다. 월출산은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나라의 제사, 불교문화, 시문 등 다양한 가치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있어 명승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Q.월출산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명승으로 지정되면 국가유산청이 월출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게 됩니다. 또한, 국민들이 월출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더 많은 사람이 월출산을 이해하고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Q.지금 당장 월출산이 명승으로 지정된 건가요?
아닙니다. 지금은 '지정 예고' 단계입니다. 앞으로 30일 동안 이 지정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명승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Q.이 보도자료의 내용을 제가 다른 곳에 인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나요?
네, 이 정책브리핑의 자료(글)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보도자료에 포함된 사진은 저작권이 제3자에게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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