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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선정…1만 8000호 공급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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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책은 국토교통부의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심 내 주거 수요를 빠르게 해결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핵심적인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서울 도심 11곳이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새로운 후보지로 선정되어, 앞으로 약 1만 80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번에 선정된 서울 광진구, 강서구, 구로구, 마포구, 서초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용산구, 은평구 내 11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의 토지 등 소유자들과 해당 사업으로 공급될 약 1만 8000세대의 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해당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2026-09-30

핵심 정리

  • •국토교통부가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서울지역 공모를 통해 11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확정했습니다.
  • •선정된 지역은 광진구(2곳)와 강서구, 구로구, 마포구, 서초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용산구, 은평구(각 1곳)이며, 총 1만 8000호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입니다.
  • •특히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북측 후보지는 약 4000호 공급이 기대되며, 마포구 망원체육공원 인근과 서초구 이수역 동측은 해당 구에서 처음 선정된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입니다.
  • •국토부는 2026년 10월 중 주민 설명회를 열고, 2027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공공 주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보다 용적률 상향 등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서울 지역 내 노후도 등 법정 요건을 갖춘 사업지로, 사업성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합니다.
  • ✓해당 지역 주민들의 높은 사업 추진 의향률이 필요합니다.
  • ✓기존에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않은 사업지의 경우, 주민 의향률을 확보하고 지구계 변경 등 보완 조치를 거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용어 풀이 5개
예정지구 지정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 대상 지역을 정하고 고시하는 초기 행정 절차입니다.
용적률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의 비율로, 용적률이 높으면 더 많은 층을 지을 수 있어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주거상업고밀지구
역세권 등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주택과 상업시설을 복합적으로 고밀 개발하여 주거 공급을 늘리는 도심복합사업의 한 유형입니다.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저층 주거지 등 주택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심복합사업의 한 유형입니다.
관리처분계획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기존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새로운 주택 등을 어떻게 배분할지 정하는 계획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서는 이 절차가 생략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무엇인가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도심 내 노후 지역을 공공이 주도하여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하는 사업입니다. 조합 설립이나 관리처분계획 같은 복잡한 절차를 생략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간 정비사업보다 높은 용적률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Q.서울 외 다른 수도권 지역에서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추진될 예정인가요?

네, 국토교통부는 2027년 상반기에 서울 외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Q.다른 도심 복합사업들의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현재 전국 47곳에서 총 8만 5천 세대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특히 인천 제물포역 복합지구 3,500세대는 2026년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어 2021년 사업 추진 이후 첫 착공 사례가 될 예정입니다.

이 요약은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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