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복지사업 컨설팅 수요 상반기 대비 2배 급증, 찾아가는 현장 자문으로 맞춤형 설계 지원
보건복지부이 정책은 2022년 2월에 마련된 「사회보장 협의제도 개편방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핵심 수단입니다. 지방선거 이후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복지 수요가 정책에 반영되면서 지방정부의 복지사업 신설·변경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을 확대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만들기 위해 신청하는 컨설팅 수요가 상반기 41건에서 하반기 96건으로 두 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원하는 '권역별 사전컨설팅'을 통해 지방정부의 복지사업 설계를 돕고 있습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 정책의 주요 대상은 새로운 복지사업을 계획하거나 기존 사업을 변경하려는 지방정부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지방정부가 만드는 복지사업의 혜택을 받게 될 지역 주민들이 영향을 받습니다.
언제부터인가요
하반기 '권역별 사전컨설팅'은 2022년 8월 11일(화)부터 28일(금)까지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이 컨설팅은 2022년 2월에 마련된 「사회보장 협의제도 개편방안」의 핵심 실행 수단입니다.
핵심 정리
- •지방정부의 복지사업 컨설팅 신청 건수가 상반기(41건) 대비 2배 이상(96건) 급증했습니다.
- •학계 및 국책·시도 연구원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된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가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합니다.
- •의료·건강, 출산·돌봄·보육, 청년·주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 설계 수요가 많으며, 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신청이 크게 늘었습니다.
-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대상자 기준, 적정 급여 수준 등을 검토하여 제도 효과성을 높이고, 컨설팅 완료 후 정식 협의 요청 시 '신속협의' 대상으로 분류되어 처리 기간이 30일 이내로 단축됩니다.
용어 풀이 5개
- 사전컨설팅
- 지방정부가 새로운 복지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사업을 바꿀 때, 미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업이 지역에 맞게 잘 설계되었는지, 효과는 어떨지 등을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 사회보장 협의제도
- 지방정부가 복지사업을 새로 만들거나 바꿀 때, 국가 전체의 복지 정책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미리 협의하는 제도입니다.
-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
- 특정 지역(권역)별로 해당 지역 사정에 밝은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들을 모아, 지방정부의 복지사업 설계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도록 만든 모임입니다.
- 신속협의(Fast-track)
- 지방정부의 복지사업 협의 요청이 들어왔을 때, 정해진 절차에 따라 빠르게 검토하고 처리하여 결과를 통보해주는 제도입니다. 보통 30일 이내로 처리됩니다.
- 국정과제
- 대통령 임기 동안 정부가 반드시 이루겠다고 정한 중요한 정책 목표나 과제들을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지방정부가 어떤 복지사업들을 컨설팅 받나요?
의료비·건강검진 등 의료·건강 분야, 산후조리비·어린이집 무상보육료 등 출산·돌봄·보육 분야, 청년 월세·전세이자 지원 등 청년·주거 분야, 어르신 틀니 지원 등 노인 분야, 농촌기본소득수당 등 사회수당 분야 등 다양한 사업들이 컨설팅을 받습니다.
Q.누가 컨설팅을 해주나요?
학계, 국책 연구원, 시도 연구원 소속의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가 컨설팅을 제공하며, 이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자문을 해줍니다.
Q.컨설팅을 받으면 지방정부 복지사업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더 체계적으로 기획하도록 돕고, 사업 추진의 시급성, 대상자 기준, 적정 급여 수준, 성과지표 설계 등 제도 효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대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할 수 있습니다.
Q.우리 지역도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하반기 컨설팅에는 경기·인천권, 영남권, 서울, 호남·제주권, 강원·충청권 등 전국 각지의 지방정부에서 신청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신청 비중이 상반기보다 크게 늘어 수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Q.컨설팅을 마친 사업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컨설팅을 통해 잘 준비된 사업은 보건복지부에 정식으로 협의를 요청할 때 '신속협의(Fast-track)' 대상으로 분류되어 처리 기간이 30일 이내로 단축됩니다.
이 요약은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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