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대비 2026년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건복지부2026년 5월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보고되었고, 세계보건기구(WHO)가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DR콩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유행이자 전 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큰 유행으로, 질병관리청은 국내 감염병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감염병 위기 상황을 국내에 접목하여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자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정부는 2026년 9월 15일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감염병 위기 발생 시 국가의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대응 이후 감염병을 주제로 한 첫 안전한국훈련이며, 질병관리청 개청 이후 새롭게 정립된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 훈련을 통해 구축되고 강화되는 감염병 대응 시스템은 에볼라바이러스병과 같은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2026년 9월 15일 (훈련 실시일)
핵심 정리
-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공동 주관하여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중앙부처, 지방정부, 의료기관 등 민관 14개 기관 약 70명이 참여하여 위기경보 발령부터 비상 대응까지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 •훈련은 감염병 확진 환자 발생 시 환자 치료와 사망자 발생 대응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조치들을 토론 및 현장 실행 훈련으로 진행했습니다.
-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분야에서 처음 실시된 안전한국훈련으로, 질병관리청 개청 이후 정립된 새로운 국가 감염병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신종 감염병 위기에 대비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와 초기 신속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풀이 5개
- 안전한국훈련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여러 재난 상황에 대비해 정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입니다.
-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PHEIC)
-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으로 심각한 공중보건 위험이 발생했을 때 선포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입니다.
- 제1급감염병
- 감염 시 사망률이 높거나 위중도가 크고 전파력이 강해 발생 즉시 신고하고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
-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국가 방역 조치를 총괄하고 지휘하는 중앙 조직입니다.
- 중앙사고수습본부
-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복구하고 상황을 수습하는 역할을 맡는 중앙 조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안전한국훈련은 어떤 훈련인가요?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지진, 화재, 감염병 등 다양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정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입니다.
Q.이번 훈련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을 가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최근 DR콩고에서 대규모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발생했고, 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포하는 등 해외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을 국내 상황에 접목하여 실질적인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함입니다.
Q.이번 훈련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은 무엇인가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의 특성과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유입 시 추가 전파 가능성과 대국민 불안감이 높은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와 '사망자 발생 대응' 부분을 중점으로 토론 및 실행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 요약은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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