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 보육
[5.29.금.조간] 영유아 손상, 집에서 가장 많이 발생 보호자의 지속적인 환경 점검 필요
어린아이들이 집 안에서 다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질병관리청이 실제 사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효과적인 교육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질병관리청은 2016-2024년 영유아 가정 내 손상 249,934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자용 소책자, 놀이형 교육 교재, 동영상 등 새로운 영유아 손상예방 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했습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주요 대상은 7세 이하 영유아와 그들의 보호자이며, 가정 내 영유아 손상 예방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 해당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교육 자료는 이미 개발되어 배포되었으므로 현재 즉시 적용 및 활용 가능합니다.
핵심 정리
- •영유아 손상은 집 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거실(40.7%)과 저녁 시간대(19시~21시, 34.3%)에 특히 빈번합니다.
- •주요 손상 유형은 추락·낙상(37.8%)과 둔상(30.9%)이며, 질식(입원율 25.7%, 사망률 10.2%) 및 중독(약품 42.2%)은 심각도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질병관리청은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집안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다각도의 손상 예방 교육 자료를 제공합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7세 이하의 영유아를 자녀로 둔 보호자
- ✓가정 내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용어 풀이
- 영유아 손상
- 젖먹이부터 유치원생 정도까지의 어린아이들이 다치거나 상처를 입는 모든 사고를 말합니다.
- 보호자
- 아이를 돌보고 책임을 지는 부모, 조부모, 또는 법적인 대리인 등을 뜻합니다.
- 질병관리청
-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질병 예방, 관리 및 공중 보건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 추락·낙상
-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 둔상
- 날카롭지 않은 뭉툭한 물체에 부딪히거나 맞아서 생기는 상처를 말합니다.
- 질식
- 숨쉬는 통로가 막혀서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멈추는 위험한 상황을 말합니다.
- 중독
- 몸에 해로운 물질(예: 약품, 독극물)이 들어가서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교육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나요?
어린아이와 보호자를 위한 소책자, 아이들이 직접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교육 교재, 그리고 영상 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Q. 우리 아이가 7세가 넘었는데도 이 자료가 도움이 될까요?
주요 대상은 7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이지만,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이들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자료를 활용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아이들이 집에서 주로 어디서 다치나요?
가장 많은 사고가 집 안에서 발생하며, 특히 거실(40.7%)에서 가장 흔하고 저녁 시간대(19시~21시)에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Q. 어떤 종류의 사고를 가장 조심해야 하나요?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사고(추락·낙상)가 가장 많고, 물건에 부딪히는 사고(둔상)도 흔합니다. 특히 질식이나 약품 중독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 요약은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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