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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사업 속도…이주비·사업비 이차보전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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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책은 2026년 9월에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언급된 공공재개발 이주비 및 사업비 지원 확대의 후속 조치입니다. 공공재개발 주민들의 이주를 돕고 사업 속도를 높이며, 금융 비용을 줄여 주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공공재개발 사업에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의 지원 대상이 기존 35곳에서 3곳 늘어 총 38개 사업장으로 확대됩니다. 또한, 지금까지 사업비에만 적용되던 이차보전 혜택을 주민들의 이주비 대출까지 확대 지원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차보전 지원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된 공공재개발 사업지의 주민들입니다. 특히 이주비 대출 이차보전은 공공재개발 사업지 내 1주택자가 이주 목적으로 대출받거나, 세입자의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대출받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2026년 10월 1일

핵심 정리

  • •공공재개발 사업장의 이차보전 지원 대상이 기존 35곳에서 3곳이 추가되어 총 38곳으로 늘어납니다.
  • •사업비 대출에만 적용되던 이차보전 혜택이 주민들의 이주비 대출까지 확대됩니다.
  • •이주비 이차보전은 1주택자 또는 세입자 보증금 반환을 위한 대출에 적용되며, 다주택자는 제외됩니다.
  • •이주비 대출은 전세 보증금의 70% 이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 •대출 실행 시점부터 새로운 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지정 기간(60일)까지 이자를 지원합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공공재개발 사업장으로 선정된 곳이어야 합니다. (기존 35곳 및 신규 3곳 포함)
  • ✓이주비 이차보전의 경우, 1주택자가 거주지를 옮기기 위해 받는 이주비 대출이어야 합니다.
  • ✓세입자의 임대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받는 이주비 대출이어야 합니다.
  • ✓다주택자 대출은 이주비 이차보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대출 한도는 권리자별로 전세 등 보증금의 70% 이내, 최대 3억 원의 기본이주비 대출이어야 합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출보증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시중은행, 지방은행, 산업은행, 농협, 수협 등)의 대출이어야 합니다.

신청 방법·기간

이주비 이차보전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장의 시행사(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풀이 4개
이차보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대신 내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공공재개발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하여 재개발 사업을 더 빠르고 투명하게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주택도시기금
서민들의 주거 안정과 도시 재생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조성한 자금입니다.
HUG 대출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출 상환을 보증하여 금융기관이 대출을 더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주비 이차보전으로 얼마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나요?

대출금리 중 연 1.8%를 초과하는 부분을 최대 연 2%p까지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3억 원을 연 4.8% 금리로 대출받은 1주택자는 연간 약 600만 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Q.이주비 이차보전은 얼마나 오랫동안 받을 수 있나요?

대출이 실행된 시점부터 새로운 집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정된 기간(60일)까지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요약은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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