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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목숨 살리는 안전매트는 더 두텁게, 지역필수의료와 지역사회 돌봄은 더 든든하게, 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 발표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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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산안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범위를 넓히며, 지역 필수·공공의료를 확충하여 국민이 어디에 살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기본적인 삶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은 총 148조 7,697억 원으로, 2026년보다 8.2% 증가했습니다. 미래대응기금(아동기본수당 등)을 포함하면 152조 4,328억 원으로 10.9% 늘어납니다. 특히,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26조 원이 신설되고, 저소득층을 위한 기준중위소득이 역대 가장 큰 폭인 6.7% 인상되며,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이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으로 통합된 새로운 출산·양육 패키지가 도입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및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기초연금 수급자,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위기가구 및 고립위험군, 자살위험군, 마약류 중독자, 지역 주민과 의료진, 모성·영유아, 사회복지 종사자,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학대피해아동, 만 18세 청년, 출산·양육 가정, 미숙아·선천성이상아 및 가임 여성,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그리고 보건·복지 분야 혁신 기술 도입에 관련된 기관과 기업 등이 해당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2027년부터

핵심 정리

  • 저소득층 보호 강화를 위해 기준중위소득을 6.7% 인상하고 기초연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 안전망이 더욱 두터워집니다.
  •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의료인력 확충, 공공병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 만 18세 청년의 국민연금 첫 보험료 지원, 새로운 출산·양육 패키지 도입, 청년 일자리 확대 등 미래세대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합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혜택을 받으려면 기준중위소득 이하의 저소득층에 해당하거나, 중증장애인인 경우 부양의무자 규정 폐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0~45% 부부가구에 차등 지급되며, 직역연금 수급자와 배우자도 소득 하위 구간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이 7.5만 명으로 확대됩니다.
  • 아이맞이지원금은 출생 순위(첫째 1천만 원, 둘째 1천2백만 원, 셋째 이상 1천5백만 원)와 지역(인구감소지역 등 우대지역은 5백만 원 추가)에 따라 지급되며, 아동기본수당은 0~12세 아동에게 월 20만 원(우대지역은 30만 원, 0~1세 가정보육 시 추가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 만 18세(2009년생)가 되는 모든 청년은 국민연금 첫 보험료(1개월분, 약 4.2만 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어 풀이 5
기준중위소득
국민의 소득을 100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50등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각종 복지 혜택의 대상자 선정과 급여액 산정에 활용되는 소득 기준입니다.
부양의무자 규정
복지 급여를 신청한 사람에게 소득이 없더라도, 부모나 자녀 등 부양의무자에게 소득이나 재산이 있으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규정입니다.
직역연금
공무원, 군인, 사학 교직원 등 특정 직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연금 제도로, 국민연금과는 별개로 운영됩니다.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특정 지역의 필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 예산에서 별도로 운영되는 자금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의료 정책 추진에 사용됩니다.
AX (AI 전환)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사회 전반의 시스템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효율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미래대응기금'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기획처미래대응기금은 아동기본수당(2조 9,272억 원), 아이맞이지원금(6,981억 원), 피지컬AI 도입·실증(377억 원) 등 총 3개 사업(3조 6,630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4인 가구의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기준중위소득 6.7% 인상으로 4인 가구의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8만 원에서 221.7만 원으로 13.9만 원 증가합니다.

Q.새로 도입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는 어떤 원칙으로 운영되나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는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고, 공공의료기관에 우선 투자하며,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직접 기획·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Q.만 18세 청년에게 지원되는 '국민연금 첫 보험료'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만 18세(2009년생, 45.1만 명)가 되는 모든 청년이 국민연금 가입 이력을 최초로 생성하도록 1개월분의 국민연금 보험료 약 4.2만 원을 정부가 새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요약은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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