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 보육

발행 2026.05.28·문서 질병관리청-2026-05-28-f6a0bd04
질병관리청

[5.29.금.조간] 영유아 손상, 집에서 가장 많이 발생 보호자의 지속적인 환경 점검 필요

원문 보기 ↗HWPX 첨부 ↓

어린아이들이 집 안에서 다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질병관리청이 실제 사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효과적인 교육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질병관리청은 2016-2024년 영유아 가정 내 손상 249,934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자용 소책자, 놀이형 교육 교재, 동영상 등 새로운 영유아 손상예방 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했습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주요 대상은 7세 이하 영유아와 그들의 보호자이며, 가정 내 영유아 손상 예방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 해당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교육 자료는 이미 개발되어 배포되었으므로 현재 즉시 적용 및 활용 가능합니다.

핵심 정리

  • 영유아 손상은 집 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거실(40.7%)과 저녁 시간대(19시~21시, 34.3%)에 특히 빈번합니다.
  • 주요 손상 유형은 추락·낙상(37.8%)과 둔상(30.9%)이며, 질식(입원율 25.7%, 사망률 10.2%) 및 중독(약품 42.2%)은 심각도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질병관리청은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집안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다각도의 손상 예방 교육 자료를 제공합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7세 이하의 영유아를 자녀로 둔 보호자
  • 가정 내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용어 풀이

영유아 손상
젖먹이부터 유치원생 정도까지의 어린아이들이 다치거나 상처를 입는 모든 사고를 말합니다.
보호자
아이를 돌보고 책임을 지는 부모, 조부모, 또는 법적인 대리인 등을 뜻합니다.
질병관리청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질병 예방, 관리 및 공중 보건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추락·낙상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둔상
날카롭지 않은 뭉툭한 물체에 부딪히거나 맞아서 생기는 상처를 말합니다.
질식
숨쉬는 통로가 막혀서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멈추는 위험한 상황을 말합니다.
중독
몸에 해로운 물질(예: 약품, 독극물)이 들어가서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교육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나요?

어린아이와 보호자를 위한 소책자, 아이들이 직접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교육 교재, 그리고 영상 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Q. 우리 아이가 7세가 넘었는데도 이 자료가 도움이 될까요?

주요 대상은 7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이지만,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이들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자료를 활용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아이들이 집에서 주로 어디서 다치나요?

가장 많은 사고가 집 안에서 발생하며, 특히 거실(40.7%)에서 가장 흔하고 저녁 시간대(19시~21시)에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Q. 어떤 종류의 사고를 가장 조심해야 하나요?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사고(추락·낙상)가 가장 많고, 물건에 부딪히는 사고(둔상)도 흔합니다. 특히 질식이나 약품 중독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 요약은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정책

시민 의견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