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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 개최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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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책은 2026년 8월 13일 발표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입니다.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들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여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정부는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금융지원 대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체 21개 과제 중 12개 과제를 2026년 8월 중에 이미 완료했습니다. 주택사업장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 확대, 이주비대출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으며, 앞으로 주 1회 점검 회의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 정책은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건설사 및 개발사업자, 재개발·재건축 등 이주비 대출이 필요한 개인 및 사업자, 주택매매·임대사업자, 그리고 이들에게 금융을 지원하는 은행,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에 해당됩니다.

언제부터인가요

대부분의 완료된 조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는 2026년 9월 1일부터 가동되었습니다. 주거사업장 대상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는 2년간 한시적으로 유예됩니다.

핵심 정리

  • 총 21개 주택공급 금융지원 과제 중 12개 과제가 2026년 8월 중 완료되어 주택공급을 위한 금융지원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주거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PF 자기자본비율 규제가 2년간 일시적으로 유예됩니다.
  • PF 보증 공급 규모와 보증비율이 확대되고, 고가주택 및 준주택 보증 요건이 개선되는 등 주택사업 자금 조달을 돕는 다양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 금융권의 자체 펀드 추가 조성을 독려하고 있으며, 증권업계는 2026년 말까지 2.1조원 규모의 자체 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주 1회 정례적인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필 예정입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주택사업과 관련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을 필요로 하는 주거사업장
  • 건축공사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이용 가능)
  •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과정에서 이주비 대출이 필요한 개인 또는 사업자
  • 주택 매매 및 임대업을 영위하는 사업자
  • PF 사업 또는 건설 사업 중 금융 지원이 필요한 어려움을 겪는 회사

신청 방법·기간

PF 또는 건설 관련 금융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2026년 9월 1일부터 가동 중인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통해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PF 관련 문의는 금융감독원에, 건설사 관련 문의는 한국산업은행에 하시면 됩니다. PF 보증 확대, 이주비대출 등 개별 금융지원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관련 금융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용어 풀이 5
PF (프로젝트 파이낸싱)
특정 사업에서 앞으로 생길 수익을 보고 돈을 빌려주는 금융 방식으로, 대출금이 사업 자체의 재산이나 신용보다는 사업의 수익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LTV (주택담보대출비율)
주택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주택 가격의 몇 퍼센트까지 돈을 빌려줄 수 있는지 정해 놓은 비율입니다.
신디케이트론
하나의 큰 대출을 여러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나누어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사업에 주로 활용됩니다.
캠코펀드 (KAMCO PF 정상화 지원펀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금난을 겪는 부동산 PF 사업장을 지원하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펀드입니다.
자기자본비율 규제
금융회사가 갑작스러운 손실에 대비하여 자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돈(자기자본)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정하는 규제입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금융회사의 재무 건전성이 좋다고 평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PF 자기자본비율 규제 유예가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주거사업장에 대해서만 2년간 한시적으로 유예됩니다. 상대적으로 부실 위험이 높은 비주거사업장에 대한 자기자본비율 규제는 2027년 예정대로 도입되며, 기존 금융업권별 건전성 규제는 계속 유지됩니다.

Q.금융권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추가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현재 금융권에서 자체 조성한 펀드(총 7.3조원 규모) 외에 추가적인 펀드 조성을 위한 계획을 취합 중이며, 특히 증권업계는 2026년 말까지 2.1조원 규모의 자체 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Q.캠코 PF 정상화 지원펀드는 어떻게 운영될 예정인가요?

2027년 5,000억원 예산이 국회 심의 중이며, 예산이 통과되면 2026년 10월 중 운용사 모집 공고를 내고 연내 선정을 완료하여 신속하게 펀드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이던 1차 펀드(1.1조원 중 8,137억원 투자 완료) 역시 주거사업장을 중심으로 투자를 빨리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 요약은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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