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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 주택 공급 촉진 및 청년 등 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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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주택 공급이 위축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공급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6.27 대책의 수요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청년 등 실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려는 목적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정부는 수도권에 23만호 이상 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고, 주택 건설을 돕기 위한 금융 지원을 현재 26.3조 원에서 47.8조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동시에 청년 등 실수요자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며,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를 당초 1.5%에서 3%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여 정책적 목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수도권에 주택을 마련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그리고 주택을 건설하거나 공급하는 민간 건설사 및 재개발·재건축 조합, 매입임대 사업자, 일반 사업자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언제부터인가요

이 정책은 8월 13일(목) 발표와 동시에 범정부 점검체계가 즉시 가동되며,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각종 인센티브와 금융 지원은 올해부터 연도별 시행 기준에 따라 적용됩니다.

핵심 정리

  • 수도권에 23만호 이상 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고, 국민이 원하는 위치에 적기에 저렴하게 공급합니다.
  •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단축하고, 조기 착공 사업장에는 파격적인 세제, 금융, 규제 완화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 주택 건설 사업에 필요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보증과 자금 지원을 현재 26.3조 원에서 47.8조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여 주택 공급을 촉진합니다.
  • 청년 등 실수요자를 위해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출시하는 등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주택공급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한 범정부 점검 체계를 즉시 가동합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주택사업자: '28년 내 착공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27년 또는 '28년에 토지·건물을 취득하거나 착공하는 매입임대 건설사업자, 서울·경기에서 '27년 또는 '28년 내 착공하거나 수도권에서 '27년 또는 '28년 내 사업승인을 받는 일반 주택사업자, 전국적으로 '27년 또는 '28년 내 착공하는 주거시설 사업자.
  • 민간 공급 활성화: 이주비대출 LTV 산정방식 개선 대상 재개발·재건축 사업, 소형주택을 세대수의 2/3 이상 공급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조합설립 동의율이 70% 이상인 재개발 사업, 건축기준이 합리화되는 다가구·다세대 주택 건축사업, 소형 신축 일반주택 건설 사업자.
  • 실수요자: 지분적립형 또는 수익공유형 공공분양 주택,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20년 이상 장기 운영 공공지원민간임대 모델,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 제도를 이용하려는 청년·신혼부부 등.
용어 풀이 5
PF
프로젝트 파이낸싱 (Project Financing)의 줄임말로, 특정 사업의 미래 수익성을 담보로 하여 자금을 빌리는 방식입니다. 주로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사용됩니다.
LTV
주택담보대출비율 (Loan To Value)의 줄임말로,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주택 가격 대비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의 비율을 말합니다.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ebt Service Ratio)의 줄임말로, 개인이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기본형건축비
정부가 정하는 공동주택의 건축비 상한선으로, 분양가 상한제 주택의 분양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기준이 됩니다.
관리처분인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건축물 등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경우, 기존 토지·건물 소유자에게 새로 지어지는 주택이나 상가를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수도권에 주택이 얼마나 더 공급되나요?

기존 5년간 수도권 135만호 착공 목표(9.7대책)에 더해,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하여 수도권에 23만호 이상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Q.주택 공급 속도는 어떻게 빨라지나요?

공공택지의 경우 택지 발표 후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며, 조기 착공하는 주택사업에는 세금 감면, 금융 지원, 규제 완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공급 시차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Q.재개발·재건축 사업도 더 쉬워지나요?

네,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이 75%에서 70%로 완화되고, 소형주택 공급 시 공원·녹지 기부채납 부담이 줄어들며, 이주비 대출 LTV 산정 방식도 개선될 예정입니다.

Q.청년이나 신혼부부 등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책은 무엇인가요?

공공분양 물량의 약 15%는 지분적립형이나 수익공유형 등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공급되며, 보편형 공공임대주택과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 제도가 신설됩니다. 또한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출시하여 청년들의 모든 주거 형태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Q.주택 건설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더 쉬워지나요?

네, 부동산PF 보증 공급과 자금 지원을 현재 26.3조 원에서 47.8조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여 PF 사업장의 원활한 사업 진행과 주택 공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사 중단 사업장 재개를 위한 펀드 조성 등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이 마련됩니다.

Q.가계부채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일관된 수요 관리 기조 하에 투기적 대출 수요는 차단하지만, 주택 공급 확대 및 청년·실수요자 지원을 위해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당초 1.5%에서 3% 수준으로 조정하여 정책적 목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요약은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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