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추석 맞아 '고향집에 주택용소방시설 설치하기' 전국 홍보(캠페인) 전개
소방청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사망자의 약 60%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는 주거 공간에서 초기 화재를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보여주며, 이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산을 위해 이 캠페인이 마련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2026년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전국 홍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낡은 아파트 중 화재에 취약한 세대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최대 3대까지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누가 영향을 받나요
이 캠페인은 전국의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추석 명절에 고향집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고향집의 소방시설 설치 여부 확인과 설치를 권장합니다. 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지원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건축 허가를 받은 아파트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화재 취약 세대가 대상입니다.
언제부터인가요
2026년 9월 10일부터 2026년 9월 23일까지 (집중 홍보는 2026년 9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핵심 정리
-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하기' 전국 홍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침실,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감지기 1개 이상, 세대별·층별 소화기 1개 이상 설치를 권장하며, 설치 후 정기적으로 작동 점검을 당부합니다.
-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 허가된 낡은 아파트 중 화재 취약 세대(자동 물뿌리개와 연기감지기 미설치, 아동·노인·장애인 거주)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최대 3대까지 무상 지원하고 방문 설치도 지원합니다.
- •SK 주유소, 편의점 등 전국 3만 6천여 매장 및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전광판, 기차역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합니다.
나에게 해당되나요?
-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건축 허가를 받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 ✓해당 세대 내에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연기감지기가 없는 경우
- ✓만 13세 미만 아동, 만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이 함께 거주하는 세대
신청 방법·기간
관할 소방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어려운 세대에는 소방서에서 방문하여 설치를 지원합니다.
용어 풀이 4개
- 주택용 소방시설
-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통칭하는 말로,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화재에 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치입니다.
- 단독경보형 감지기
-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하여 큰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에게 화재를 알리는 기기입니다.
- 소화기
- 불이 난 초기에 사용하여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는 장치입니다.
-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취약세대
-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건축 허가된 아파트 중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나 연기감지기가 없으며, 아동·노인·장애인이 거주하여 화재에 더 취약할 수 있는 세대를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주택용 소방시설은 어떤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나요?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일반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Q.주택용 소방시설은 얼마나 자주 점검해야 하나요?
설치 후에는 작동 점검 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지원 사업은 비용이 드나요?
이 사업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며, 어떠한 비용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만약 감지기 구매를 권유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즉시 관할 소방서 또는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 요약은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신청 자격·기한 등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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